총라오에 실망한 한국 여행객 짐미레스토랑으로 간다
오늘 소개해 드릴 라오스의 식당은 짐미레스토랑 jimmy restaurant입니다.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지만 20분 이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. 라오스 현지인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한국인에게는 원두막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 라오스의 자연 환경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술집이기도 합니다.
라오스에는 이런 원두막 형태의 술집이 꽤나 많고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. 음식값은 약간 더 비싼 편입니다.
한국인들에게 짐미레스토랑이 유명해진 계기는 라오스 아가씨 착석 술집 총라오에 방문했다가 그들의 높은 콧대에 실망했기때문인데, 비어바보다는 조금 더 품격있고 총라오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라오스의 자연환경을 느끼면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물론 매니저에게 푸싸오(아가씨)를 요청하며 사진을 보여주고 초이스한 후 착석하여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비어바와 총라오의 중간 단계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.
물론 아가씨들은 짧은 타임 또는 긴 타임으로 손님과 동행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.
라오스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풀빌라와 밴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프라이버시가 완벽히 보장되는 프라이빗 풀빌라 러브아일랜드는 300$, 옵션으로 Van 기사 서비스 일 100$입니다.(저녁 9시까지)
최근 한국인 특히 남성들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고 있습니다. 필히 풀빌라를 이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.
(공항 픽업 센딩 무료 지원 + 유흥 정보 100% 무료 안내)
카카오톡 풀빌라 문의: rarrychoi